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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th Hole
525m_ 574yds _par5
계곡을 올려치는 김 Par~홀로 실제 Play 거리는 550M 정도 된다. Teeing Ground 앞의 계곡을 Carry시켜야 하고 2nd 샷은 Ip 사이의 잘룩한 허리를 넘겨쳐야 하는 홀이므로 Club 선택이 중요하다.